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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uxury-dec.2010]HEROINE'S ACCESSORY


글쓴이: binmodiste

등록일: 2011-01-19 16:28
조회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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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일가견이 있는 4명의 패션 피플이 제안하는 액세서리 활용법

파티 룩의 화룡점정은 액세서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파티에서 세련된 옷차림을 연출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파티에 일가견이 있는 4인의 패션 피플이 감각적인 파티 룩을 완성하는 액세서리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했다

1 붉은색 원석의 질감이 멋스러운 앤티크풍 반지는 샤넬.
2, 3 루비를 세팅한 반지와 샴페인 컬러 칵테일 링은 모두 티로즈.
4 붉은색 참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볼 것. 판도라.
5 선명한 빨간색 크리스털 귀고리는 스와로브스키.
6, 7 루비를 세팅한 십자가 목걸이와 작은 루비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는 것도 좋다. 모두 티로즈.
8, 9 빈티지 레이스 칼라와 진주 목걸이는 모두 스수아.

편집 매장 스 수아 대표 이주연 “파티라고 해서 액세서리를 주렁주렁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청담동에 위치한 편집 매장 스 수아의 대표이자 주얼리 브랜드 티로즈의 디자인 실장 이주연의 말이다. 심플하고 단아한 주얼리가 오히려 고급스러울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지론.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에 조그만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다이아몬드와 루비 펜던트를 함께 매치해보라고 덧붙인다. 루비가 아니더라도 큼직한 빨간색 원석을 세팅한 반지 역시 멋스럽다. “진주는 작은 투자로 큰 효과를 낼 수 있어 특히 추천하는 보석이에요. 롱 네크리스와 초커를 겹쳐 착용하거나, 앤티크 칵테일 링을 매치하면 좀 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빈티지 레이스 칼라에 진주 브로치를 다는 것도 좋아요.”


1, 2 손목에 여성스러운 프릴 장식이 있는 장갑과 크림 컬러 가죽 장갑은 모두 니나 리치 액세서리.
3 스터드로 발등을 장식한 레드 컬러 스웨이드 부티는 펜디.
4 오렌지 컬러 악어가죽과 반짝이는 크리스털 버클이 어우러진 클러치백은 쥬디스 리버 by 슈퍼노말.
5 위빙 디테일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패션 스타일리스트 박명선 “선명한 색상의 클러치백과 장갑을 활용해보세요.” 스타일리스트 박명선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파티 룩을 제안한다. 블랙 컬러와 화려한 주얼리 일색인 파티에서 오히려 시선을 끌 수 있다는 것. 심플한 미니 드레스에 화사한 색상의 모피를 매치하고 뱅글이나 반지 대신 짧은 장갑을 매치해보라고 귀띔한다. 여기에 이그조틱 레더나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컬러풀한 클러치백을 들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전할 수 있다. 이러한 스타일에는 화려한 주얼 장식 샌들보다 부티나 밀리터리풍 부츠가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또한 그녀는 “크리스마스 파티라고 해서 빨간색이 너무 많으면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위험이 있답니다. 광택이 화려하지 않은 가죽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화려한 레드 컬러도 시크하고 세련돼보일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헬레나 플라워 대표 유승재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공식적인 행사부터 소규모의 프라이빗 파티까지…. 다양한 파티를 직접 준비하고 경험해온 유승재 대표. 그녀는 파티에 참석한다고 해서 반드시 화려하고 비싼 옷과 액세서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파티는 부담스러운 겉치레보다 함께한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 “화려한 옷이나 구두를 불편해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럴 때일수록 재미있는 소품과 액세서리가 빛을 발하죠.

작은 모임이라면 모자, 안경 등의 아이템이나 오리엔탈, 플라워 등의 모티프를 옷차림의 주제로 삼아보세요.” 이러한 작은 소품들은 서로 공통점을 형성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손재주가 있다면 재미있는 소품을 직접 만들어도 좋다. “파티를 준비하는 입장이라면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장식부터 의상과 액세서리까지 통일된 주제를 정해보세요. 올겨울엔 파란색과 은색이 크리스마스 장식 트렌드로 떠올랐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빨간색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다면 더욱 예쁘고 기억에 남는 파티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1, 2 깃털과 진주 그리고 조형적인 와이어 리본이 어우러진 머리 장식, 화사한 핑크빛 패브릭과 깃털로 장식한 모자는 모두 빈 모디스트.
3, 5, 6 투명한 크리스털과 짙은 네이비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목걸이, 블루와 실버 컬러 크리스털 반지는 모두 스와로브스키.
4, 7 유승재 대표는 파티에 참석할 때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큼직한 원석 장식 클러치백과 뱅글은 그녀의 소장품.

1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촘촘히 장식한 스트랩이 발등 전체를 감싸는 화려한 파티 슈즈. 슈콤마보니.
2 뒤꿈치와 굽에 크리스털을 세팅한 베이지색 새틴 하이힐은 구찌. 피부색과 비슷한 컬러의 구두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3 캐주얼한 분위기의 파티라면 시폰 드레스에 터프한 워커 부츠를 매치하는 것도 좋을 듯. 스터드 장식 벨트가 돋보이는 레이스업 부츠는 슈콤마보니.
4 발끝과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플랫폼 부분에 크리스털을 장식한 그레이 컬러 스웨이드 샌들은 지미 추.

슈콤마보니 대표 이보현 이보현 대표는 “구두는 주얼리만큼이나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에요. 마땅한 옷이 없어 고민스러울 때도 하이힐 하나로 파티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라며 슈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녀는 슈즈를 선택할 때 몇 가지 팁을 알아두면 더욱 아름다운 각선미를 만들 수 있다고 귀띔한다. “다리가 짧은 편이라면 골드나 베이지처럼 피부색과 비슷한 하이힐을 매치하고, 발목이 두껍다면 스트랩이 가는 샌들이나 발등과 발목을 X자로 감싸는 디자인을 택하는 것이 좋아요. 다리가 휘어 고민이라면 밀리터리풍 부츠나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부츠가 해결책이죠.” 심플한 드레스에는 크리스털 장식 구두가, 실루엣을 강조하거나 장식이 화려한 드레스에는 클래식한 스틸레토 펌프스가 잘 어울린다고. 옷차림에 구애를 받지 않는 캐주얼한 파티라면 시폰 롱 드레스에 워커를 매치해 개성 있는 룩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고 덧붙인다. “연인과 함께하는 파티에서는 앙증맞은 리본 장식 키튼 힐로 사랑스러운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을, 친구들과 함께하는 파티에서는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나 터프한 부츠로 개성 있는 옷차림을 연출해보세요. 구두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답니다.”



[출처] 럭셔리 (2010년 12월호) | 기자/에디터 : 최신영 / 사진 : 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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