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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uxury-jan.2011]지금 유행하는 6가지의 모자 COOL HATS


글쓴이: binmodiste

등록일: 2011-01-19 16:38
조회수: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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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변화시키는 데 어떤 액세서리보다 효과적인 패션 소품, 모자. 햇빛을 막는 것은 물론 추운 겨울 체온을 보호하는 데도 탁월하다. 이번 시즌 다양한 트렌드를 완성시킬 6가지 스타일의 모자를 소개한다.

(왼쪽) Bowler & Tyrolean
챙의 끝 부분이 동그랗게 말린 보울러와 챙의 한쪽 끝이 살짝 말린 티롤리언tyrolean 모자. 둘다 페도라와 비슷하지만 보울러는 둥그런 형태가, 티롤리언은 리본이나 깃털 장식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매니시한 테일러드 재킷이나 심플한 터틀넥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마무리할 듯.
맨 위 리본과 진주, 깃털 장식이 화려한 보울러와 맨 아래 은은한 베이지색 티롤리언은 빈 모디스트 by 빈경아 Bin Modiste by Binkyungah. 가운데 가죽 줄과 깃털로 장식한 티롤리언 모자는 루이엘Luielle. 셔츠 스타일 스웨이드 재킷은 디올Dior.

(오른쪽) Capilene
머리 부분이 꼭 맞고 챙 부분이 부드럽게 퍼지는 모자 카필렌. 챙이 넓을수록 여유롭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든다. 여러 가지 원단, 밀짚, 펠트 등 다양한 소재의 카필렌이 있으며 소재와 챙의 너비에 따라 히피 룩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다양한 옷차림과 어울린다.
그레이 컬러의 펠트 카필렌은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모자 위에 장식한 회색 큐빅 목걸이는 JNJ. 반짝이는 열쇠 모티프와 큐빅으로 목둘레를 장식한 트위드 원피스는 모스키노Moschino. 블랙 원석 반지는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Atelier Swarovski. 진주 팔찌는 스 스와Ce Soir. 큐빅 장식 뱅글은 모두 JNJ.

(왼쪽) Skullcap
테두리가 없는 베레모를 통칭하는 스컬캡. 화려한 장식의 스컬캡은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드레스에 우아함을 더한다. 겨울에는 모피나 펠트 소재, 여름에는 레이스나 밀짚 소재가 적당하고, 베일 장식은 드레시한 포인트가 된다.
리본, 깃털, 베일로 장식한 모피 소재 스컬캡은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큼직한 꽃 패턴의 레이스 원피스는 미우 미우Miu Miu.

(오른쪽) Hunting Cap
크라운의 뒷부분이 동그랗고 앞부분이 납작하게 접힌 헌팅캡. 남녀를 불문하고 즐겨 쓰는 헌팅캡은복고풍 트렌드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유니폼 스타일의 블레이저, 타탄 또는 아가일 체크 패턴의 다양한 아이템과 특히 잘 어울린다.
브라운과 그레이 헌팅캡은 캉골Kangol. 코발트 블루 베레모는 제이미 & 벨Jamie & Bel. 브라운 컬러 페도라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니트와 모피를 겹친 칼라가 달린 상의는 프라다Prada.

(왼쪽) Knit Beanie
챙이나 캡이 없고 머리에 꼭 맞는 캐주얼한 모자 비니. 용접공이나 정비공들이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쓰기 시작했고, 일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신입생에게 비니를 착용하도록 했다. 요즘에는 다양한 비니가 유행하는데, 폭 2~3cm 이하의 작은 캡을 달거나 방울을 달기도 한다.
브랜드 로고를 짜 넣은 방울 장식 비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큼직한 후드와 토글이 캐주얼한 시어링 베스트는 에르메스Hermes. 손뜨개 느낌의 워머는 디올Dior. 여러 겹의 체인을 겹친 듯한 반지는 판도라Pandora.

(오른쪽) Trapper
귀를 덮는 디자인의 모자 트래퍼. 공군 비행사 모자인 보머 해트Bomber Hat와 비슷하다. 모피 소재의 트래퍼는 한겨울 추위를 막고 스타일을 살려줄 더할 나위 없는 소품. 캐주얼한 점퍼나 노르딕 패턴의 두툼한 니트는 물론 복고풍 체크 패턴 재킷과도 멋스럽게 어울린다.
풍성한 모피 트래퍼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체크 패턴 재킷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과감한 디자인의 브로치는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했다.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Atelier Swarovski. 팔찌처럼 손에 감은 목걸이는 판도라Pandora. 손등이 살짝 드러나는 장갑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출처] 럭셔리 (2011년 1월호) | 기자/에디터 : CHOE JEONGA / 사진 : AHN JI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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